Usual은 실제 자산과 온체인 유동성을 연결하도록 구축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입니다. 담보 기반 이체에는 USD0를 사용하고, 탈중앙화된 의사 결정에는 USUAL을 사용합니다. Usual은 토큰화된 재무부 채권을 도입함으로써 DeFi 내 안정성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USUAL 보유자는 플랫폼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USD0는 다양한 거래 시나리오에서 신뢰할 수 있는 코인 역할을 합니다.
유주얼(Usual)은 2024년 4월 7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라운드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확보했으며, 11월 토큰 생성 이벤트 전에는 비공개 라운드를 진행했습니다. 출시 후, 프로토콜은 12월에 주요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아 1,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완료했습니다. 이 자금은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USD0 도입, 그리고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여 커뮤니티 성장과 탄탄한 자본을 바탕으로 한 개발을 지원합니다.
USD0는 2024년 초 이더리움에 출시되었으며, 토큰화된 미국 국채(T-bills)로 완벽하게 지원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실제적인 자산 통합의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2024년 말, USUAL 스테이킹(USUALx)이 시작되어 보유자 주도 투표가 가능해졌습니다. 에어드랍을 통해 커뮤니티 소유권이 확대되고 인센티브가 조정되었습니다.
2025년 초, Usual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암호화폐 스테이킹 볼트를 출시하고 L2 솔루션에 적용했습니다. 크로스체인 유동성 파트너십도 확대되었습니다.
향후 추가될 기능으로는 새로운 담보 유형, 확장된 CeFi 통합, 그리고 고급 수익 상품 등이 있습니다. 이 로드맵은 지속적인 DeFi 성장을 강조합니다.
Usual의 핵심 스마트 컨트랙트는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차례 감사를 거쳤습니다. 이 프로토콜은 견고한 담보 검증, 다중 서명 제어, 그리고 지속적인 코드 검토를 기반으로 합니다. 심각한 취약점 공격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온체인 준비금 증명(PoS)은 USD0의 실제 자산 담보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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